혹시 오늘 아침에도 출근하려다가 옷에 붙은 '털 폭탄'을 보고 한숨 쉬지 않으셨나요? 검은 옷은 포기한 지 오래고, 엘리베이터에서 이웃을 마주치면 내 옷에서 '민들레 홀씨'처럼 털이 날아갈까 봐 구석으로 숨었던 기억, 이중모 견주님이라면 누구나 있을 겁니다. 집안이 "공기 반, 털 반"인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무작정 미용실에 가서 빡빡 밀어달라고 하셨다면, 잠시만 멈춰주세요. 이중모는 빗질 도구만 바꿔도 죽은 털을 효과적으로 수확(?)하고 털 날림을 최대 80%까지 줄일 수 있습니다. 오늘 글에서는 미용 후 탈모 걱정 없이, 우리 아이의 죽은 털만 쏙쏙 골라내는 전문가의 빗 추천과 관리 노하우를 전수해 드립니다. 이중모(Double Coat)란 무엇이며, 왜 밀면 안 될까요..